광고
광고

아산시 직장체육팀의 땀방울의 결과 맺다

수영팀 메달 10개 획득, 하키팀 준우승의 쾌거!

편집부 | 기사입력 2009/04/01 [14:32]

아산시 직장체육팀의 땀방울의 결과 맺다

수영팀 메달 10개 획득, 하키팀 준우승의 쾌거!

편집부 | 입력 : 2009/04/01 [14:32]

아산시 직장체육팀의 첫 전국대회 출전에 따른 메달 사냥과 준우승을 하는 등 2009년 전국대회의 막이 순조롭게 올랐다.

아산시 수영팀(감독 : 이훈철)은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제4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신수종 선수는 평영 100m, 평영 200m에서 서나리· 남지선 선수는 플랫폼 싱크로에서, 남지선 선수는 플랫폼 다이빙, 김진환 선수는 3m 스프링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김진환 선수는 1m 스프링에서, 류경금 선수는 개인혼영 4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박아름·장현정 선수는 3m 싱크로에서, 박아름 선수는 3m 스프링에서, 서나리 선수는 플랫폼 다이빙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아산시는 금5, 은2, 동3개 총10개의 메달 사냥을 따 수영의 선두자리에 올랐으며

하키팀(감독 : 유덕)은 경기도 평택에서 지난 27일부터 열린 『2009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실업팀부문에서 2승1무1패의 전적을 올려 KT에 이어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하였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전국대회로 각 팀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선수들의 사기충전 및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4월 전북 순창에서 있을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역도팀(감독 : 이흥직)에도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관광체육과(과장 : 박혁재)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선수를 격려하고 앞으로 있을 제90회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선수들의 전지훈련 등을 통한 선수기량을 다시 한번 점검, 전술을 극대화시켜 아산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