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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교 다문화이해 교육에 대해 이주여성들이 수다로 풀다

양승선 기자 | 기사입력 2013/11/05 [10:21]

‘아산시 학교 다문화이해 교육에 대해 이주여성들이 수다로 풀다

양승선 기자 | 입력 : 2013/11/05 [10:21]

▲     © 충남신문
푸른아산21 교육문화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아산이주여성연대, 전교조 아산지회,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가 주최하는 ‘아산시 학교 다문화이해 교육에 대해 이주여성들이 수다로 풀다’ 이야기 마당이 11월 22일(금) 오전 10부터 12시까지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야기 마당에는 이주여성들이 참석하여 이주여성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어려운 점을 직접 이야기하고 학교 교사가 다문화 이해 교육에 대해 교육 현장의 실태를 전해 줄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 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제안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번 이야기 마당을 통해 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은 어떠해야하는지 다문화 이해 교육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야기 마당은 아산시 학교 다문화 이해 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 아산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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