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모니터단과 관내 특수교사들이 모여 △상설모니터단과 유관기관이 연계한 장애인권 보호활동 △상설모니터단의 학생 및 학교 지원 방법 △장애인권보호를 위한 교육과 연수를 중심으로 2013학년도 4분기 상설모니터단 우수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장애학생 인권교육지원 상황을 협의한 후 향후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심성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가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이나 성폭력으로 인한 가슴 아픈 일이 없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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