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저에게 온 행복한 선물 같아요. 계속 간직하고 싶어요” -플루트 김지연(14/여/성정중1)- “바다를 보면 광활하잖아요. 음악을 하다보면 나한테 뭔가가 딱 밀려오거든요. 가슴이 벅차 오르고 그래요” -클라리넷 정한샘(17/남/천안상고1)- “남들 앞에서 뭔가를 할 자신감이 없었는데, 바이올린을 하고 나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바이올린 임예빈(14세/북중2)- “음악은.... 음악은 진짜 저에게 위로가 돼요” -첼로 김미진 (서초6/13세)라며 활짝 웃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