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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폭력 및 틈새가정 안전지킴이 봉사활동 강화

충남 핵심 새마을지도자 워크숍 개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7/22 [18:30]

4대폭력 및 틈새가정 안전지킴이 봉사활동 강화

충남 핵심 새마을지도자 워크숍 개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4/07/22 [18:30]

▲     © 편집부
새마을지도자충남협의회(회장 정학모)는 안전지킴이 봉사활동 강화와 제2새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핵심새마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7월22일 오후 3시30분부터 23일 오후 1시까지 1박2일간 태안군 이원면 꾸지나무골펜션에서 충남도내 15개 시군협의회 임원 등 60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봉사대 운영 사례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새마을운동 단체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하고있는 ‘제2새마을만들기 및 행복충남 가꾸기 활성화 방안'이 집중 토의되었다.

▲     © 편집부
이 자리에 참석한 핵심 새마을지도자들은 최근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4대폭력 및 틈새가정 지킴이 등을 제기하고, 관공서는 물론 지역사회의 각급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앞장서 안전지킴이 봉사대를 확대 운영하고, 순찰 및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또, 제2새마을 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토론을 통하여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3농혁신프로젝트와 연계 방안을 토의했다..

▲     © 편집부
한편, 홍기서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은 7월 22일 오후 4시, 워크숍 현장을 찾아 참석 지도자를 일일이 격려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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