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평생교육원과 나사렛대학교는 협약서에서 나눔과 봉사활동 및 인성교육, 학생 진로교육, 도서관 학술정보자원의 공동이용, 지역주민의 독서진흥을 위한 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교류하기로 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2015년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평생교육원에서 장애인 청소년 2명이 사서직업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나사렛대학교에서 직무위탁 받은 고등학생으로 향후 두 기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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