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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전국체전 홍보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6/04/08 [11:23]

아산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전국체전 홍보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6/04/08 [11:23]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권영석)와 오는 10월에 아산시를 주 개최도시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양대체전)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8일 가지며 적극적 홍보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2016 양대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함께하고자 이뤄진 것으로, 복기왕 아산시장, 권영석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협약사업은 ‘2016 아산시 전국체전 내일로 홍보단’운영으로 아산시와 코레일이 공동운영하게 된다.
 
‘아산시 전국체전 내일로 홍보단’은 전국 대학생들이 코레일의 내일로 여행상품과 연계해 전국을 자유여행 하면서 오는 10월 아산에서 개최되는 양대체전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단으로 6월까지 모집을 완료하여 7월 중 여행을 떠나 전국 방방곳곳을 돌며 양대체전을 알리게 된다.
 
또한, 아산시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대 체전의 홍보를 함께 하면서 체전기간 내 방문객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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