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부

아산시 국제라이온스협회356-F지구 신창라이온스클럽  정공철회장은 지난 15일 라이온스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오세흥단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되어 신창면 복지이장 및 복지반장,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허브화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공철 신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겸손한 배려란 슬로건을 걸고 봉사단체 회장 임기 동안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지원 및 환경 등의 지역봉사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우선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정공철 신창라이온스클럽 회장님께 축하를 드리며, 모두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키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