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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모든 게 신기해요 "코리아텍 최고"

코리아텍 LINC+ 사업단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8/08 [10:29]

와~ 모든 게 신기해요 "코리아텍 최고"

코리아텍 LINC+ 사업단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편집부 | 입력 : 2017/08/08 [10:29]
▲    코리아텍 LINC+ 사업단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LINC+사업단은 4일 오전 천안 동남구 목천에 있는 도장초등학교 3~6학년 26명을 초청,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 명문대학인 코리아텍의 첨단기술 장비․시설 견학, 진로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안목을 넓히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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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등학생들은 교양학부 이길민 교수로부터 ‘진로의 세계’강의를 들은 후, 다산정보관(도서관)을 둘러보고 반도체 클린룸을 찾아 반도체 제작의 기본원리 및 절차, 장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다담창의센터를 방문, 다양한 공학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창의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석고방향제 만들기’시간을 가졌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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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사업단은 연말까지 은석초, 용전초, 미죽초, 신계초, 병천초 등 10여개의 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학교당 30~40명)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진로탐색 기회 제공뿐 아니라 차세대 유망 공학도를 양성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텍은 지난 4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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