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도예전시 ‘들여다보기’展을 한 뼘 미술관 작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의식의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김민정, 박지원 작가의 도예 작품으로 구성됐다.
본 전시는 무료관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년 한 뼘 미술관 대관신청과 관련 사항은 12월 20일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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