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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길잡이가 되어줄께!

진단평가, 학부모 설명회 까지..내실 다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눈길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13:22]

백석대, 길잡이가 되어줄께!

진단평가, 학부모 설명회 까지..내실 다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눈길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8/02/22 [13:22]
▲     진단평가, 학부모 설명회 까지..내실 다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눈길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2월 22일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신입생 대상 ‘예비대학’을 개최했다.     

  2018학년도 예비대학에서는 양성평등 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스마트한 대학, 성문화로 UP’이라는 주제의 캠퍼스 내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신입생들의 꿈이 구체화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진로특강은 참석한 신입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대학생활적응검사 △영어학력진단평가 △기초학력진단 등의 각종 진단, 평가와 다양한 학부들의 특색을 담은 학부별 활동, 전공 교수와의 만남 등이 이어졌다.     

▲     © 편집부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 대상 ‘학부모 설명회’도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대학의 교무, 행정, 장학, 학군단 등 학부모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예비대학 직전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백석대학교 장종현 총장이 이날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4년간의 대학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경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입학한 2018학번 새내기는 총 2,963명으로 기독교학부 181명, 어문학부 208명, 사회복지학부 369명, 경찰학부 164명, 경상학부 262명, 관광학부 267명, 사범학부 219명, 정보통신학부 314명, 보건학부 327명, 디자인영상학부 278명, 스포츠과학부 161명, 문화예술학부 21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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