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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전국협의회 충북지사에서 홍보국장 워크숍

홍보국장 노하우 재능 기부, 상호의견 집결 홍보활동 방향 설정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6/17 [12:01]

대한적십자사전국협의회 충북지사에서 홍보국장 워크숍

홍보국장 노하우 재능 기부, 상호의견 집결 홍보활동 방향 설정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8/06/17 [12:01]

 

▲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전국협의회(회장 유동대)15일부터 12일 일정으로 충북지사 회의실에서 전국 홍보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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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는 적십자전국협의회 김선길 부회장, 충북지사협의회 김문식 회장, 충북지사 허부자 사무처장과 전국 15개 지사 중 12개 지사 홍보국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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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협 유동대 회장을 대신하여 김선길 부회장은 전국 각 지역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헌신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봉사활동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지진. 화재 등 큰 재난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전개한 활동을 카페와 언론 등을 통해 알리는데 기여하셨다며 적십자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공유로 지사협의회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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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협 한명아 홍보국장 주관한 워크숍 첫 강의는 홍보국장의 역할 및 홍보의 중요성과 기사작성, 전북 이광남 국장은 카페운영 활성화와 참여, 부산 김미립 국장 부산지사 홍보국 활동 사례, 충남 홍광표 국장은 사진구사 및 편집요령 등으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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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도지사협의회 홍보국장들이 각 파트별로 재능을 기부를 통해 서로의 노하우와 새로운 의견들을 집결 홍보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했다.

 

▲     ©편집부

 

청남대에서 숙소를 마련한 홍보국장들은 다음날 분임토의는 신임지구협의회장 교육시 현장에서 카페가입과 홍보부에대한 중요성 교육,홍보부장 월례회 정례화, 홍보부장임기는 전문성 및 특수성과 지속성 고려 홍보국장 명함에 카페주소 명기 등을 토의하고 홍보부에 대한 지사 및 지구협의회장의 관심이 홍보부 활성화를 키울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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