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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모 SM 스마트치과병원 원장은 지난 6월 29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당사에서 펼치고 있는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일환인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 43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들로 지명 받은 명사가 다음 명사를 지명하여 끊임없는 릴레이식으로 펼치는 캠페인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정보제공과 더불어 지역신문 활성화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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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모 원장은 “충남의 대표언론사인 충남신문에서 펼치는 경로당 신문보내기 일환인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초대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충남신문 임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일련의 행보(경로당 신문보내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등)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충남신문의 어르신 위한 행보에 일조를 하고자 치과 전문의로써, 어르신 치아관리에 충남신문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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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모 원장은 다음 명사로 조순종 공간정보산업협회  감사((주)동아측량토목설계공사 대표이사)를 추천했으며, 조순종 감사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7월6일 당사를 방문하여 ‘명사초청릴레이캠페인’에 참여하겠다고 전해왔다.

한편 철저한 위생관리와 과잉진료 없는 정확한 진단, 환자 입장에서 치아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병원 운영 철학과 함께 문을 연 SM 스마트 치과는 천안시 동남구 청수11로 13-1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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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직한 진료와 위생관리를 모토로 스케일 링, 임플란트, 충치치료, 사랑니발치, 틀니 등 일상적 치료와 전문치료를 아우르는 그는 현재 환자상태와 진료방향 및 계획에 대해 환자가 이해할 때까지 본인이 직접 설명한다.

정직한 의술과 환자 입장에서 인술로 다가가는 강 원장은 “치과뿐만 아니라 분야별로 전문 화 된 의료진이 포진한 종합검진센터를 구축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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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모 원장은 ▲1994년 경남 합천에서 제일치과를 개원한 이래 ▲2001년 조치원 SM강치과 개원 ▲2003년~2005년 단국대 치과대학 치주과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2005년 천안 단국대 치주과학교실 외래 교수 ▲2011년 천안 SM 강치과 개원 ▲2012년 아산 현대치과 개원 등을 거쳐 ▲ 현재는 2015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서 SM스마트치과 개원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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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봉사활동으로 ▲단국대 치과대학 의료봉사 모임 ‘나즘회’ 활동 ▲1997년 경남 합천 저소득 주민 무료 의치사업 ▲2002년~2005년 조치원 저소득 주민 무료의치 사업 활동 ▲2009년 DIO 임플란트 인증병원 ▲2011년~2014년 출장 건강검진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이에 앞서 천안시태조산청소년 수련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고 위험 군에 속한 관내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치아 치료 및 관리․교육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첫발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