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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미래통합당 천안시장 후보가 3월 21일 불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가져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22:14]

박상돈 미래통합당 천안시장 후보가 3월 21일 불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가져

정경숙 기자 | 입력 : 2020/03/24 [22:14]

 

박상돈 미래통합당 천안시장 후보가 321일 불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발대식에는 지지자들이 모인가운데 선거대책위원들을 위촉하고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발대식에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정일영 전국회의원, 천안 병 이창수, 천안 갑 신범철, 천안 을 이정만 국회의원후보 등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이번 4.15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총선이라고 생각한다.

집권 여당에서는 토지소유권 문제, 동일 노동임금 등 자유민주주와 시장경제의 본질적인 문제까지도 제기하는데 총선결과에 따라 사회주의를 넘어서 공산주의로 돌아갈 수도 있겠다는 위협감을 느끼는 시점에 있다.

지금 집권여당과 문제인 정권은 조국사태에서 증명하듯이 허황된 위선에 불과 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다시 재집권을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명약관화하다.

 

지금 충청남도는 도지사, 천안시장, 도의원, 국회의원 다 민주당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분명하게 자각해야 할 것은 이번 4.15총선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천안과 충청도의 정치지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가슴에 새기고 동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운을 위해서라도 결의에 찬 총선에 임해야 되겠다.

 

당원동지들과 우리들의 간절함을 전해 반드시 승리해서 자유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총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천안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만큼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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