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성 내포사회복지연구원(원장 정 윤)은 지난 2월 23일 J컨벤션웨딩홀에서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떡국떡20Kg을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떡국떡은 한누리 중증장애인시설과 다님길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전달한 것을 비롯 취약계층 9가구 에게 전달하고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내포사회복지연구원 정 윤 원장은 “작은 것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날 한국부동산원(전, 한국감정원)홍성지사(지사장 원효근)에서 지속적인 지속적인 나눔을 응원하고 동참하고 싶다며 내포사회복지연구원으로 KF94마스크 1000매를 기탁한 물품은 3월 중 취약 및 위기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8일에는 한누리 중증장애인시설, 다님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홍북읍 노인회와 취약계층 6가구 에게 마스크 2000매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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