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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꿈을 현실로!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의 뚝심으로 동서를 잇는 꿈의 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대선공약으로 성사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5/28 [18:44]

구본영, 꿈을 현실로!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의 뚝심으로 동서를 잇는 꿈의 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대선공약으로 성사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8/05/28 [18:44]

 

▲     © 편집부

동서를 잇는 꿈의 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건설을 대선공약으로 성사시킨 결정적인 역할을 한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의 뚝심이 이번 선거에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구 후보는 지난 민선 6기 임기 동안 천안시 1년 예산의 2배에 달하는 총 37000억 원 규모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가시화시킨 장본인이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을 출발해 당진-예산-아산-천안-충북의 청주-괴산을 거쳐 경북의 영주-문경-예천-봉화를 지나 울진까지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349의 철길이다.

 

당초 이거 과연 되겠어?”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우세했다. 12개 시군의 힘을 모은다 해도 중앙정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허사가 되지 않겠느냐는 회의감이 컸다.

 

더구나 사업비용이 큰 대형 국책사업을 구 후보가 총대를 짊어지는 것 자체가 돈키호테식의 무모한 도전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구본영 시장 후보는 재임기간 중 동서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역설하며 설득했다. 구 후보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가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되면 7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만 명의 고용유발효과, 24071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창출하게 있다는 점을 끈기 있게 주장했다.

 

마침내 이런 구 후보는 끈임 있는 설득으로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에 반영되는 성과를 가져온 것이다.

 

구 후보의 유연한 뚝심이 조명을 받고 있는 이유다.

구본영 후보의 뚝심은 이 뿐만이 아니다. 구 후보의 지난 임기 중 가시화 된 LG생활건강 퓨처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제2산단 재생 및 혁신산단 선정, 북부 BIT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사업이 진행중이다. 또 국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천안 역세권과 남산공원지구 개발, 종축장 이전, KTX 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이 확정된 것도 구 후보의 끈기와 추진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구 후보의 뚝심은 이제 12만 개의 일자리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향해 있다.

성환 종축장에 30여 만 평(100) 규모 대규모 랜드마크 수목원을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의 피로 치유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이 그것이다. 또 종축장에 4차산업혁신 국가산단(100만 평)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시민의 여가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구상은 구 후보의 사람중심 철학에서 비롯된다.

 

수도권 전철 청수역과 부성역 설치도 뚝심으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구 후보는 수도권 전철을 연정하고 도심이 확대된 청수동과 부성동 일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전철역 신설을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입장 망향 천안삼거리 휴게로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천안 외곽순환도로 단계적 건설 지방도 624호선 도로 개설 등도 강단이 필요한 구 후보의 뚝심 공약이다.

 

구 후보는 저의 뚝심은 시민을 먼저 생각해 간절히 실현하겠다는 마음에서 나온다거창한 구호 보다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공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인내력을 갖고 꾸준히 추진하는 게 뚝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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