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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

‘新(신)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토의

안주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6/06 [06:46]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

‘新(신)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토의

안주형 기자 | 입력 : 2019/06/06 [06:46]

 

▲     © 편집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한기형)는 6월 5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新(신)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정책건의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한기형 회장은 “출범 이후 2년이 되어가는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가 남은 기간에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 19기 아산시협의회 발전의 초석을 다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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