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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지봉사회 광복절 앞두고 충장사 일원 제초작업 구슬땀

광복절의 의미 담겨진 충장사 제초작업 뜻 깊어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21:13]

대호지봉사회 광복절 앞두고 충장사 일원 제초작업 구슬땀

광복절의 의미 담겨진 충장사 제초작업 뜻 깊어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08/13 [21:13]

 

 

▲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대호지면봉사회(회장 이미숙)은 제74회 광복절을 앞두고 충장사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     © 편집부

 

무더위와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봉사원 15명은 13일 아침부터 창의사 주변 제초작업과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미숙 회장은 무더위와 소나기에도 불구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제초작업에 참석해 준 봉사원님들께 감사하다자주독립을 이룩한 그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고 민족의 지존심과 독립국가의 위상을 정립한 광복절의 의미가 담겨진 충장사 제초작업이 힘이 들긴 했지만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호지봉사회는 4.4독립만세 기념행사 등 각종 행사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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