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부터 당진송산에 정착…건강한 가정 구축에 최선의 노력

사회 첫발, 젊은이 및 신혼 부부 등 헌신적인 봉사

▲자기 발전과 함께 교제하는 가정 500가구 넘어

이들 돌잔치, 칠순, 애경사 등 참석…하루하루가 분주한 생활

▲40대 후반 늦깎이 대학생…호텔관광학전공, 13여개 다양한 자격증 보유

생활 예절과 인격 수양 위한 매너․예절 등 생활 강사 겸직

▲ 다양한 봉사와 솔선수범…당진 대표 귀감 인물 정평

▲‘방과 후 돌봄교실’ 자녀를 믿고 맡기는 프로그램 운영

부모들의 안심 속 자기 발전 및 직장, 사회활동 집중 여건 제공

김은경 골목대장 연구소(리더십 센터)대표를 칭찬합니다.

충남 당진시 송산면은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비롯한 산업단지가 설치되기 이전에는 당진에서도 낙후된 시골로 분류되었던 지역으로서 조선시대에는 200리 유배지였다. 그러나 현재는 젊은 산업인력들이 들어 와서 결혼하고 자리를 잡는 첫 둥지로 변모했다.

김은경 대표는 25년 전 결혼과 동시에 낙후된 송산에 뿌리내리면서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과 신혼부부들에게 헌신적인 노력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삶의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김은경 대표와 인연을 맺고 자기 발전과 함께 교제하는 가정은 이미 500여 명을 넘었으며, 이들 가정의 백일, 돌잔치, 애경사 등에 참석하는 일로도 하루하루가 분주하다.

또한 40대 후반에 늦은 나이지만 대학에서 호텔관광학을 공부했으며, 13개의 다양한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생활 예절과 인격 수양을 위한 매너․예절에 대한 생활 강사도 겸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솔선수범의 실천을 통해 당진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어 칭송의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음 세대에 대해 특별한 관심으로 ‘방과 후 돌봄(학교)교실’을 통해 부모들이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믿고 자녀들을 맡기고 자신들은 경제활동 및 자아 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풍요로운 삶의 영위가 가능하도록 도움 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심각한 저출산의 위기로 아이들의 웃음과 울음소리가 끊긴 현실에서 김은경 대표와 인연을 맺은 부부들은 3자녀 이상의 다둥이가 특히 많다.

삶을 통해 익혀진 하브루타 및 전통 예절, 신앙의 이름으로 생활과 삶의 전체를 통해 교육이 되고 삶이 되며, 이것이 국가경쟁력으로서 집단지성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고 있다.

국가적 위기로 대두되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가정구축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의 전통 예절 보급과 인성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독실한 크리스찬으로서 성령의 믿음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김은경 대표는 사람은 자기애가 필요하다며 아름다운 외모와 고상한 인격은 자존감을 높이며, 누구든지 아름다움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본인의 숨겨진 능력과 장점을 살려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김은경 대표!

밝고 친화적인 성격으로, 7천여 명의 교인이 예배드리는 당진 동일교회에서 500여 명 교구의 교구장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긍정적 사고와 행복한 삶으로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여 사람을 세우는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앞으로도 어디서나 사람을 살리고 세워,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지역사회와 나라가 되길 소망한다는 당진의 ‘가정행복 수호신’김은경 대표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