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혜성라이온스클럽 회원…13년째 봉사활동 앞장

▲천안 버들로타리 클럽 회원…11년 동안 이웃사랑실천

▲충남신문, 경로당 신문보내기 3년여 자원봉사 개근

▲한부모 가정,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 후원 등

▲매달 2회 이상 무료급식 및 밑반찬 봉사

▲국화원 장례식장 전무로서, 저렴하고 부담 없는 식장 운영

▲노인정 및 마을 회관 물품 지원 등

김민호 천안 국화원 장례식장 전무를 칭찬합니다.

세계적인 대표 봉사단체인 라이온스 클럽(천안혜성라이온스 2009년 가입)과 국제로타리클럽(천안버들로타리 2011년 가입)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김민호 전무!

천안 국화원장례식장을 김미화 대표와 함께 운영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이용객들에게는 저렴하고 부담 없는 서비스는 물론 마을 회관 및 노인정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은 언제든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남신문 시민기자단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3년여 동안 경로당 신문 보내기 자원봉사활동에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번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김민호 전무는 세계적인 대표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과 라이온스클럽에 이미 10여 년 전부터 가입하여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주요활동은 ▲한부모 가정과 소년 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가정에 정기적인 후원은 물론 ▲매달 2회 이상 무료급식 및 밑반찬 봉사▲어려운 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등 김민호 전무의 이웃사랑실천은 ‘우리 동네 천사’로 정평이 나 있다.

김민호 전무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일보다 먼저 달려가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장례식장이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고 그들의 아픔을 공유하며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는 소소한 일상이 작은 행복이겠지만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한다는 김민호 전무!

그가 있어 매서운 한파를 동반한 추운 겨울이 찾아와도 마음은 늘 훈훈함으로 가득 차고 넘치기에 김민호 전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