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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44탄…장 훈 팀장

천안시 기업지원과 기업유치팀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2/16 [14:14]

[칭찬합시다!] 제44탄…장 훈 팀장

천안시 기업지원과 기업유치팀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12/16 [14:14]

2021년 천안시 역대 최고의 기업 유치 주역

1996년 공직 첫발25년여간, 성실성 근면성 돋보인다 평 자자!

오스템인플란트(), SD바이오센서() 등 수 많은 우수기업들 유치 앞장

금년 11월 기준, 286개 기업체 유치연말 목표 300개 무난히 돌파 기대

굴지의 36개 기업체 MOU 체결충남도 전체 30여 퍼센트 해당

투자액 16천억 이상천안시 역대 최고의 실적

 

 

장 훈 천안시 기업지원과 기업유치팀장을 칭찬합니다!

 

전국 최초 13개 산업단지 동시 조성과 함께 전국의 알짜 기업들이 천안시에 터를 잡기 시작한 가운데 지난해 빙그레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는 오스템인플란트(), SD바이오센서() 등 많은 명품기업들이 천안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렇게 훌륭한 기업들이 천안에 둥지를 트는 이유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그동안 천안시에서 준비하고 닦아놓은 풍부한 인프라들이 기업의 입맛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 11개 대학에서 배출되는 유능하고 풍부한 인력,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등 기업들이 바라는 조건들이 천안에는 이미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도 한 축을 이룬다.

 

이러한 풍부한 인프라와 주변 환경 뒤에 든든한 자원이 또 하나 존재한다. 실제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로 시작하여 유치의 마무리까지 실무를 수행하는 인적 자원!

 

그 중심에는 천안시청 기업지원과 장훈 기업유치팀장이 있다.

 

장 팀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25년여간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성실성과 근면성이 돋보인다는 평이 자자한 공무원이다.

 

기업유치업무에 있어서는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추진력이 돋보였다. 금년도 11월 기준 286개의 기업체를 유치하여 연도 말 목표 300개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템임플란트 등 굴지의 36개 기업체들과 MOU도 체결했다. 이는 충남도 15개 시군 전체의 30여 퍼센트에 해당하고 천안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 투자액만해도 16천억원이나 된다.

 

워런버핏은 실천하지 않으면 단 1원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주위에 기업체가 아무리 많아도 누군가 나서서 도닥거려 주지 않으면 굳이 천안으로 낙점될리도 없다. 오히려 인근 타 지자체로 흘러 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장훈 팀장과 같은 활발한 공직자가 있기에 천안시의 외부 기업체 입지가 가능한 것이다. 추진중인 13개 산업단지에의 기업체 100% 안착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늘 자신의 일보다 공무를 우선 하는 선공 후사의 정신으로 맡은바 임무를 선제적으로 앞장서 추진하며, 부서내에서도 동료들과 화합은 물론, 늘 긍정적인 사고와 모든 일에 솔선수범은 기본인 장훈 팀장!

 

국가 및 지자체의 경제성장은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우선하며, 이를 위해 우수한 기업유치는 당연한 일로서, 전국 최고의 산단조성과 함께 기업유치의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공무를 수행하고 있는 천안시 기업지원과 장훈 기업유치팀장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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