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주)천안S컨벤션웨딩홀대표는지난 9월 22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296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올해로 14년째 천안·아산지역 등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올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충남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이철 대표는 “지역의 대표 언론인 충남신문에서 명사로 초대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신문 보내기를 펼치는 충남신문과 함께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 대표는 36살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하여 ㈜천안S컨벤션웨딩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이익 창출을 우선시 하지 않고 고객들의 편리와 행복 그리고 만족감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 일에 임하고 있다.

이철 대표는 ‘오늘만 살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로 매사에 감사하며 보낸다.

회사직원들에게는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고 지시가 아닌 함께하며 본보기가 되어주는 신뢰와 배려를 갖춘 모범적인 대표이다.

이철 대표는 공적인 곳이 아닌 사적인 곳에서도 남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이웃과 함께하는 선한 마음 덕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칭호가 있을 만큼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이철 대표는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웨딩홀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업친데 덮친다고 여름 폭우로 인하여 침수가 발생하였을 당시에도 먼저 나서 직원들과 함께 힘든 상황을 극복하여 해결했다.

이 대표는 그 어려운 와중에도 2년간 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 혼자 사는 어르신을 위해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웨딩홀 대표로서 어려운 환경으로 행사 진행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다문화 합동결혼식, 독거노인 생신연, 돌잔치 등 행사를 진행해주어 어려운 이웃에게 최고의 행복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철 대표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법무부법무위원으로, 충남볼링협회, 천안일봉로타리클럽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펄쳐왔으며, 2018년부터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로 부터 수차에 걸쳐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철 대표는 다음 명사로 김철환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을 추천했으며, 김철환 위원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