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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송 서복례 화백, 당진시청을 물들이다

충남신문 | 기사입력 2012/12/10 [14:29]

여송 서복례 화백, 당진시청을 물들이다

충남신문 | 입력 : 2012/12/10 [14:29]

 
당진시청 1층 민원실 로비에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북풍한설을 견디며 늘 꿋꿋한 소나무를 닮고 싶다는 여송 서복례 화백의 전시회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며 당진 출신인 서복례 화백은 “당진 시민들이 전시회를 통해 소나무의 기개와 예술적 영감을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청 민원실에서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여송 서복례 화백 초청 소나무그림 특별전은 이달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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