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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가져야할 호국 보훈 정신 강조

설화고, 국가보훈처장 초청 강연회 실시

김양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6/04 [08:41]

청소년이 가져야할 호국 보훈 정신 강조

설화고, 국가보훈처장 초청 강연회 실시

김양수 기자 | 입력 : 2013/06/04 [08:41]
 
▲     © 충남신문

아산 설화고등학교(교장 임만석)는 통일 교육 주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월 31일 국가보훈처장을 초청, 특강을 실시하였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청소년이 가져야 할 호국 보훈 정신“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국가정체성 형성과 올바른 안보의식 형성을 강조하였다.

1학년 4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국가보훈처장 특강을 통하여 학생들은 안보현실, 바람직한 통일의 길, 북한 실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게 되었으며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호국보훈에 대한 의식을 다졌다.

설화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국가 의식을 함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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