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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속 긴 여운 수목원 ‘각광’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만의 특별한 체험 7가지 ‘인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09/04/27 [17:08]

아늑한 분위기속 긴 여운 수목원 ‘각광’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만의 특별한 체험 7가지 ‘인기’

편집부 | 입력 : 2009/04/27 [17:08]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 부전시장 수목원과 인근 자연휴양림이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편안한 쉼터로서 꽃지 주전시장 못지않게 각광을 받고 있다.

주전시장 인기 전시관을 관람키 위해 수백 m씩 대기행렬 속에 끼어 돌던 바람에 지친 심신을 깨끗하게 씻어줄 최적지로서 알려지면서 부터다.

주전시장 주제관 뒤편 계단을 넘어 수목원으로 향하는 셔틀버스 정류장에 대기하다 보면 수시로 무료 셔틀버스에 몸을 싣고 수목원에 다다르니 관람하는데도 더 없이 편안하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만의 특별한 체험은 대략 7가지. 요란스럽지 않으면서도 긴 여운을 간직할 수 있어 더없는 관람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부전시장 수목원은 42ha에 양치식물 온실 1개 동을 비롯 청자자수원 등 18개 소원(小園), 한국정원, 팔각정 등을 갖추고 있다. 동백나무 등 1,544종 69만본의 국내외 각종 수목들이 자연상태를 간직한채 자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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