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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범죄예방용 CCTV 44대 추가 설치

범죄 예방용 CCTV 오는 9월까지 추가 설치

편집부 | 기사입력 2009/07/21 [09:19]

천안시 범죄예방용 CCTV 44대 추가 설치

범죄 예방용 CCTV 오는 9월까지 추가 설치

편집부 | 입력 : 2009/07/21 [09:19]
 천안시는 오는 9월까지 범죄예방 CCTV 44대를 총 4억원 들여 설치 운영하기 했다.
                                                         
  시는  각종 범죄예방과 대비를 위해 총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차량 번호 인식용 14곳, 농촌지역 5곳등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 44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시설을 설치한 후 운영으로 ‘천안아산 시민안전 통합관제센터’에서 맡게 되며, 이번 사업은 관계 기관이 참여한 천안지역 치안실무협의회의 협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으로 이달 중 시설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설치 지역은 국도 1호선을 비롯한 지방도 등의 인근 시군 접경지역과 지하도 및 터널, 검문소 앞과 성환지역 농촌마을 5곳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가 추가로 설치되면 수배차량 이동 경로 추적 등을 통한 조기 검거가 용이하다"며 " 취약지역 등에서 범죄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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