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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성시열 의원 "의정대상" 수상

전지협 창립 ‘제12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왕성한 의정활동 공로 인정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6/28 [18:02]

아산시의회 성시열 의원 "의정대상" 수상

전지협 창립 ‘제12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왕성한 의정활동 공로 인정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5/06/28 [18:02]
▲     © 편집부
아산시의회 성시열의원이 6월26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 창립 제12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지협으로 부터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은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의정활동에 타 의원에게 모범이 됨은 물론 활발한 의정활동과 그 공로가 인정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성 의원은 현재 제7대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장으로 의원의 기본직무인 조례안 제․개정, 예산안 처리, 행정사무감사, 시정 질문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는 물론 의회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합리성을 추구하고,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아산시민의 행복과 아산시 발전의 대의 아래 협력하고 상생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성 의원은 송악면 출신으로 재선 의원이며 지난 6대 효도가정 지원조례, 국도39호 확장 촉구 및 국가지정 중요 민속문화재 국가차원 관리 촉구결의안 등 다수건, 제7대에는 아산시가정위탁아동 멘토링제 운영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성 의원은“평소 주민들과의 소통에 점수를 많이 준 것 같다. 시민을 위한 의원의 역할에 좀 더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알고 아산시 발전과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의원으로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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