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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서, ‘올바른 112신고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펼쳐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4/21 [16:49]

서북서, ‘올바른 112신고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펼쳐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6/04/21 [16:49]
▲      © 편집부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는 시민들의 올바른 112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서북서는 112신고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하여, 신고 초기부터 지역경찰 순찰차는 물론 형사․여성청소년․교통 등 관련 기능이 현장 출동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국민 서비스를 시행중에 있다.

그러나 주취자 및 정신질환자 또는 채무관계 등을 이유로 한 허위신고는 범죄예방 및 검거를 위한 긴급한 신고 출동의 골든타임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많은 경찰력을 낭비하게 하는 등 정작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따라서, 허위신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각 급 학교 캠페인 및 시민들 대상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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