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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열정으로 건설 패러다임을 선도하다!

인문철학의 젊은 건설 가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09:48]

젊음의 열정으로 건설 패러다임을 선도하다!

인문철학의 젊은 건설 가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8/06/04 [09:48]

젊은 CEO 모임 킹스클럽창설, 사회적 활동 주도

지역사회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

  

▲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젊은 열정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건축·주택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건설계의 아이 돌 이효준 대표!

 

신 개념 건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수준 높은 주거문화 창출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나눔·기부문화 확산 선도에도 앞장서는 젊은 건설사업가 이효준 대표!

 

이효준 대표는 어릴 때부터 건설가로 꿈을 키워왔으며, 일찍이 천안지역의 중견기업이자 부모님이 경영하는 선우종합건설에서 8년 전부터 현장실무를 배우며 건축기사 자격증도 땄다.

 

이후 실무와 이론 및 기업경영 등 사업가로써 모든 영역을 섭렵한 그는 3년 전 부모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이드건설을 설립했다.

 

본능적 에너지(이드)’ 인류의 삶(원형)’을 뜻하는 회사명과 CI도 직접 고안하고 디자인하며, ‘심리·인문·철학3가지 요소를 사훈과 건설목표(지향점)로 삼았다.

 

이는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고 인간의 문화·고전(인문)을 이해하며 기업의 철학을 갖고 건설하겠다는 의미로 젊은 열정과 인간을 위한 신구(新舊)조화를 바탕으로 창의적발상위에 고객 가치, 창조 혁신, 정직 성실이란 비전수립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건축·주택사업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효준 대표는“ ‘건축사업은 자체개발, 공공도급, 민자 분야 및 각종 건축사업의 수주와 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수주 정보의 입수·취득, 사업성 검토, 계약관리 등 업무(수주업무)를 통해 수주한 사업전체 흐름을 관리·정산하는 것이다(사업관리업무)”고 말했다.

 

또한 “‘주택사업입수 부지정보 분석, 우량 사업지역 직접 발굴, 사업 가능여부 판단·추진 등 수주업무수주사업의 인·허가부터 분양·준공 단계까지 자금·리스크 관리 등 사업관리로 나뉜다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같은 튼튼한 기반으로, 이드건설이 최근 건축·매매한 100세대 규모 다가구주택은 각 방마다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 등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입주자들의 반응이 좋다(완판). 다음 달엔 충주의 분양상가도 준공될 예정이다.

 

그에 따라 회사·사업규모도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이 대표는 경영환경 이해 및 기업전략 수립, 건설정책 전망, 재무·조직관리, 건설업 경영이슈 분석 등의 교육과정으로 대한건설협회가 운영한 3회 미래경영 건설CEO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특히 그는 천안지역의 젊은 CEO 모임인 킹스클럽2014년 창립 때부터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동안 킹스클럽의 주요활동을 보면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기탁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빈곤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천안시가 주최하는 나눔콘서트(8월 예정) 메인스폰서 협약 체결 등으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 간 정보교류·친목증진·결속강화 등을 도모하며, 외부강사 초빙으로 스피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효준 대표는 이드건설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규법인을 설립, 킹스클럽도 지부 창설이 예정된 내년이 중요한 한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부지매입에서 기획·설계·마케팅 및 사후관리 등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로 성장함이 목표라며 이드건설의 지속발전을 견인하고,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무실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란 포부와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는 건축·주택사업의 전문화·차별화와 고객만족 강화에 헌신하고, 수준 높은 주거문화 창출을 이끌며,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나눔·기부문화 확산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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