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산시, 2019년 제조업 실태조사

오는 6월 11일까지, 조사원 방문 진행

안주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06:16]

아산시, 2019년 제조업 실태조사

오는 6월 11일까지, 조사원 방문 진행

안주형 기자 | 입력 : 2019/05/31 [06:16]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역에 맞는 일자리 지원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를 오늘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아산시 제조업 사업체의 경영현황, 고용실태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기업 및 일자리 지원 정책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방문 조사한다.

 

선우문 기획예산과장은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확한 통계 자료가 작성돼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9년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결과는 오는 12월말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