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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도내 132개소 어촌계장 참여…충남 수산 발전 등 모색

편집부 | 기사입력 2011/06/19 [00:34]

2분기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도내 132개소 어촌계장 참여…충남 수산 발전 등 모색

편집부 | 입력 : 2011/06/19 [00:34]
충남 수산관리소(소장 강선율)는 20일과 22∼23일 2분기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19일 도 수산관리소에 따르면, 어촌 및 수산업 발전과 갈등 해결, 각종 수산시책 홍보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협의회는 20일 도 수산관리소 대회의실에서 보령과 서천, 홍성지역 47개소 어촌계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또 22일에는 안면도수협 회의실에서 43곳 어촌계장이, 23일 태안군어민회관에서는 서산수협지역 42개소 어촌계장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한다.

앞선 지난 9일 수산관리소 서산지소에서는 서산과 당진지역 24개소 어촌계장이 협의회를 갖고, 충남 수산 발전을 고민했다.

이번 각 협의회에서 어촌계장들은 시책과 양식어장 관리요령 등을 설명 듣고, 어촌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과 정부에 대한 건의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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