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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육상의 기대주 서정초 육상부 창단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1/09/27 [11:03]

충남 육상의 기대주 서정초 육상부 창단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1/09/27 [11:03]

 
서정초등학교(학교장 유태호)는 지난 26일 육상부 창단식을 가졌다.

서정초는 지난 3월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문용국 감독의 지도아래 방과 후 학교로 육상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 제39회 충남소년체육대회 당진군 선발대회에서 금1, 은4, 동1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6월 도민 체전에서는 5명이 출전했다.

또 8월에는 2011년도 교육감기 육상대회 당진군 대표 선발대회에서 금2, 은2, 동2의 성적을 거둬 이 같은 성적을 발판으로 남학생 5명, 여학생 6명으로 구성된 첫 육상부가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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