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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새마을지도자, 고구마 식재

회원 50여명 참여 기금조성·이웃돕기에 활용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4/22 [13:52]

동면 새마을지도자, 고구마 식재

회원 50여명 참여 기금조성·이웃돕기에 활용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3/04/22 [13:52]
▲     © 충남신문
천안시 동남구 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석기)와 부녀회(회장 전영희)는 22일 수남리에 위치한 농지 2800여㎡에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의 고구마 심기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5일에도 감자심기사업을 펼친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날 구슬땀을 흘려가며 작업했으며 앞으로 수확할 고구마와 감자는 새마을협의회의 기금조성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석기 새마을협의회장은 “마을의 일에 솔선수범하는 남녀새마을지도자들에게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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