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현대자동차를 방문해서는 세계적인 대규모 첨단산업 시설을 돌아보고 회사 및 경영현황을 소개 받으며 발전된 한국의 모습을 체험하였으며 현대자동차 방문시에는 아산시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새마을수기를 흔들며 환영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0월 23일에는 충청남도새마을회 도회장단과 초청외국인 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하여 허승욱 충남 정무부지사가 주최한 환영만찬을 리솜스파캐슬에서 개최하였고 환영만찬시 충남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초청 외국인지도자 전원에서 도회장단이 손수 새마을뱃지를 달아줌으로서 지도자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이번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 26개국의 현장지도자를 초청하여 ‘지구촌새마을운동,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열리며 세미나, 본행사, 충남 등 3개도에서의 현장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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