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씨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구.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로 2007년 6월 입사하여 약 7년 6개월간 근무하며 실무현장에서 독거노인 보호사업의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박춘희 씨는 “큰 상을 받아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독거어르신을 더욱더 정성껏 모시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