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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생활관리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약 7년 6개월간 독거노인 위해 노력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4/12/06 [13:09]

박춘희 생활관리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약 7년 6개월간 독거노인 위해 노력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4/12/06 [13:09]
▲     © 편집부
지난 12월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본점에서 진행된 “제4회 2014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춘희(47세)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박춘희 씨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구.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로 2007년 6월 입사하여 약 7년 6개월간 근무하며 실무현장에서 독거노인 보호사업의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박춘희 씨는 “큰 상을 받아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독거어르신을 더욱더 정성껏 모시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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