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 장재파출소는 추석명절 기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장재파출소 소장 하우용 경감 이하 소속 경찰관 5명은 지난 9. 2. 13:00경 – 15:00경 관내 신도시 ‘전원주택 단지’ 등 단독 주택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추석 명절 기간 절도 예방을 위해 『경찰관이 알려 주는 명절 기간 빈집털이 예방법』을 배부하며, 명절기간 파출소에서 제공하는 ‘예약순찰’과 ‘귀중품 보관’ 등 치안서비스 홍보를 병행하였다. 장재파출소장 경감 하우용은, “신도시 아파트와 전원주택 단지의 명절기간 빈집털이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명절기간 까지 홍보활동과 순찰을 꾸준히 할 것이며, 경찰관이 찾아가니 반겨주며 안심이 된다고 하는 주민들을 보고 보람을 느꼈고, 마을회관 및 아파트 관리사무실 방송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