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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청사람과문화, 홍성군민 위한 ‘문화휴식공간’ 으로 거듭나

충남도립대평생교육원 등에서 도서 250권 기증 받아 문화공간 면모 더해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3/06/23 [22:44]

(사)충청사람과문화, 홍성군민 위한 ‘문화휴식공간’ 으로 거듭나

충남도립대평생교육원 등에서 도서 250권 기증 받아 문화공간 면모 더해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3/06/23 [22:44]

 

 

()충청사람과문화(이사장 정윤)올해 안회당 활용 프로그램 운영 보조사업자로 새롭게 선정 이후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충청사람과문화는 지난 22일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종순)에서도서150(200만원상당), 한국평생교육원(원장 유광선)이 도서100(180만원상당)도 홍성군민의 휴식처 안회당에 기증받아 문화 휴식공간으로 면모를 갖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안회당은 홍성군민이 자유롭게 찾아와 비치된 도서를 읽으며 차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데 이번 기증받은 도서가 기능을 수행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윤 (이사장)요즘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등 안회당에 찾아와 일상 및 학업에 지친 홍성군민이 편안하게 이용하며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문화재활용사업을 하며 군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문화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즐겨찾는 안회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31일에는 홍성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자 방문한 유럽인(루마니아,프랑스 등)외국인 12명 대상으로 안회당에서 다도 체험과 여하정 잔디에서 야외 요가를 진행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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