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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18년차 지구대회

화합과 상생을 위한 초아의 봉사 매진 약속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3/05/06 [12:12]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18년차 지구대회

화합과 상생을 위한 초아의 봉사 매진 약속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3/05/06 [12:12]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정민호)는 4일부터 1박2일간 아산시 온양온천호텔과 호서대 교육문화회관에서 제18년차 지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구대회 행사는 국제로타리 가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황 및 업무실적 보고, 충남도지사 표창 수여식에 이어 축하공연 등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정현 정무부지사는 이성엽, 박정석 회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돌고 사랑의 훈풍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로타리 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1995년 단체등록을 하여 98클럽, 2,847명 회원들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구촌 다문화가정 합동전통혼례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도내 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5억원) ▲노인들을 위한 실버카 전달사업 ▲폴리오(소아마비박멸) 지원 사업 등 각종 봉사활동에서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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