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립공주대 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수의 캠페인 및 먹거리, 볼거리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진 가운데 초청가수로는 권은비, 이창섭, 10CM, QWER 등이 공연하여 국립공주대의 대동제를 더욱 빛냈다.
또한, 이번축제를 통해 공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최근 이슈인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인권센터 및 여성의전화(1366)가 함께 성희롱 예방 및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도 함께 펼쳤다.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충남·세종의 대표 대학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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