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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동, 저소득아동 공부방 개선사업

자매결연 맺은 이마트서북점, 저소득 아동 2가구 공부방 후원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4/19 [15:50]

부성동, 저소득아동 공부방 개선사업

자매결연 맺은 이마트서북점, 저소득 아동 2가구 공부방 후원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3/04/19 [15:50]
▲     © 충남신문
천안시 부성동주민센터는 특수시책인 ‘느티나무 행복나눔센터사업’의 하나로 저소득아동 공부방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성동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21일 이마트서북점과 1년간 저소득가정 지원 및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     © 충남신문
그 첫단추로 지난 18일 오후 저소득 아동 2가구를 방문하여 열악한 공부방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주었다.  

이날 지원 대상가구는 법정저소득가구 중 부모의 장애와 한부모가족 등의 사유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개선할 형편이 어려운 가구가 선정되었으며 이 2가구에는 책상 및 서랍장, 옷장 등이 전액 이마트의 후원(150만원)으로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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